사와지리 에리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8일, 사와지리 에리카가 모델로 나선 컬러 렌즈 브랜드 광고 영상이 공개됐다. 광고 속 느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이지만, 2019년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사와지리 에리카는 NHK 대하드라마 ‘기린이 온다’ 방영을 앞두고 있었지만, 드라마는 물론 각종 광고에서 하차하며 약 220억 위약금을 배상해야한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그는 “배우로 복귀할 생각이 없다”라며 사실상 은퇴를 선언 했었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드라마 ‘1리터의 눈물’에서 병을 앓는 여고생 이케우치 아야 역으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