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미우새’ 47세 토니안이 돌아온다.
녹화 당시 ‘미우새’에 3년 만에 등장한 토니안에 스튜디오에서는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환호가 터져 나왔다. 토니 母 역시 “아유 잘 나왔다”라며 박수를 쳐 폭소를 자아냈다. 잠시 후, 과거 먼지, 곰팡이와 동거했던 ‘수컷 하우스’와는 달리 깔끔하게 바뀐 집안 풍경이 공개됐다. 처음 보는 깨끗한 상태의 아들 집에 토니 母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새로운 ‘토니 집’에 초대된 김희철과 이상민 또한 180도 바뀌어버린 토니안의 모습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에 토니안은 생활 습관을 바꿀 수밖에 없었던 결정적인 이유를 공개했다. 과연 그동안 토니안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또한 극심한 우울증으로 위험한 상황까지 넘겼다고 고백한 토니안은 베개에 피가 흥건했던 것은 물론, 머리가 삭발인 채로 발견되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母벤져스의 말문을 막히게 한 토니안의 속 사정은 무엇이었을까.
한편, 작년 하반기 챌린지 송으로 대박 난 ‘삐끼삐끼 송의 원곡자가 토니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관심이 집중됐다. 이에 이상민은 “떼돈 벌었겠다”라며 저작권 수입을 궁금해했다. 토니안이 방송 최초로 밝힌 저작권 금액에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혔다. 토니 母를 초집중시킨 반전의 저작권 금액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180도 변한 ‘원조 미우새’ 토니안의 일상은 2월 23일 일요일 밤 8시 5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