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이 된 故 김새론.
故 김새론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예정이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김새론은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향년 25세 나이로 숨진 채 발견됐다. 최초 신고자는 친구이며, 집에서 김새론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사망 경위 등을 수사 중이며, 외부 침입 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022년 5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가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 논란을 빚었다. 이후 김새로은 자숙의 시간을 가지다, 넷플릭스 ‘사냥개들’에 출연했다. 또 연극 ‘동치미’ 출연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으로 연예계 복귀를 시도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