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1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는 배우 전소민과 배우 최다니엘, 그리고 스포츠 스타 김하윤, 박혜정이 함께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1년 전, 눈물의 하차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던 전소민이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의 파트너 배우 최다니엘과 함께 돌아온다. 여기에 올림픽 스타 박혜정과 김하윤도 재출연해 반가움을 더할 예정이다.
투표 결과 정확히 3명의 이름이 나와야만 팀 다수가 행복해지기 때문인데 만약 3명을 초과하거나 미만일 경우 팀 전원과 MC인 유재석의 이름이 벌칙 리스트에 추가되는 독특한 규칙이 있었다. 팀원 간의 신뢰와 팀킬이 동시에 요구되는 이번 레이스에서 ‘배신의 교과서’로 불리는 멤버들은 과연 어떤 전략을 펼쳤을까.
합법적 배신과 팀킬 작전이 난무할 ‘팀킬이라 지송합니다’ 레이스는 19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한편, 전소민은 지난 2017년 4월 ‘런닝맨’에 고정 멤버로 합류, 엉뚱하면서도 저돌적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23년 11월 “연기를 포함한 이후 활동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결정을 내렸다”면서 6년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마지막 방송은 ‘전지적 소민 시점–굿바이 소민’ 레이스로 진행되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