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4’에서 의문의 장롱 살인사건을 조명한다.
20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15회에는 김도곤 형사, 이봉석 형사,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하는 가운데 가수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사건은 자신이 사는 빌라 1층에서 썩은 냄새가 나는데, 문을 두드려도 인기척이 없다는 신고로 시작된다. 장롱 안에서 세입자인 4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 가운데 심상치 않은 모습이었다고. 얼굴에 비닐봉지가 씌워져 있고, 그 위로 테이프가 감겨져 있었는데 이를 벗겨 보니 쓰레기봉투가 한 겹 더 씌워져 있었던 것. 또한 맨 얼굴 위에도 테이프가 감겨 있어 의문을 자아낸다.
거짓말을 해야 할 이유가 있었다는 용의자의 변명은 무엇인지, 감춰진 사건의 진실은 ‘용감한 형사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