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7회 속 주지훈의 스틸이 공개됐다.
지난 회차에서 항상 ‘조명가게’를 지키며 나이도, 표정도 가늠할 수 없는 묵직한 존재감으로 미스터리함을 선사했던 조명가게의 주인 주지훈. 7회 예고 스틸에서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상반된 모습을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 속 ‘원영’(주지훈)의 모습에서는 매일 쓰고 있던 선글라스도, 무표정도 찾아볼 수 없이 보기만 해도 안쓰러워지는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피로 범벅이 된 모습으로 ‘조명가게’에 힘없이 앉아 있는 그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항상 밝았던 ‘조명가게’가 오직 하나의 빛만 남겨두고 어두워진 연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는 오는 수요일(12/18) 마지막 에피소드 7~8회를 공개한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