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타이틀
소속사 빅타이틀에 따르면 박민재는 지난달 29일 중국에서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다.
박민재 동생은 2일 형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하는 저희 형이 푹 쉬러 떠났습니다. 최대한 많은 분이 저희 형을 보고 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널리 혜량해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부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빅타이틀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연기를 사랑하고 늘 자신에게 최선이었던 아름다운 연기자, 배우 박민재가 하늘나라로 가게 됐습니다. 박민재 배우에게 쏟아주신 애정과 관심 정말 감사합니다. 이젠 그의 연기를 볼 수 없지만 빅타이틀의 배우였던 그를 자랑하며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박민재는 드라마 ‘내일’, ‘작은 아씨들’, ‘더 페뷸러스’, ‘법쩐’, ‘사랑이라 말해요’, ‘보라! 데보라’, ‘고려거란전쟁’ 등에 출연했다.
● 다음은 소속사 SNS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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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우 박민재 소속사 빅타이틀 입니다.
연기를 사랑하고 늘 자신에게 최선이었던 아름다운 연기자, 배우 박민재가 하늘나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빅타이틀 배상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