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악녀 역할로 전 국민에게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유지연이 출연해 엉뚱, 발랄한 매력을 뽐낸다.
MC 현영은 "등장부터 정말 남다른 것 같다"며 유지연의 아름다운 미모를 보고 극찬했다. 유지연은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녀 역할을 해 생긴 주변의 오해들에 대해 "제 이름 앞에 호(號)가 '허당'이다"라며 "(사실) 굉장히 친근한 사람인데 억울할 때가 많다"면서 도회적인 이미지로 받는 오해들에 억울함을 전한다. 이어 차가운 느낌을 한 방에 해소하는(?) 개인기를 공개했는데, 갑자기 '시골 개' 짖는 소리를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 울려 퍼지는(?) '개 짖는 소리'에 현영은 "완전 시골 개인데?"라고 반응하는 등 모두를 폭소케 한 유지연의 깜짝 개인기가 공개된다.
이후 유지연은 28년 지기 친구이자 KBS 18기 공채 탤런트인 은세연과 오이도로 나들이를 간다. 유지연이 "둘 다 결혼을 안 해서 같이 잘 논다"고 하자, 모두 그녀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궁금해했다. 올해 48세가 됐다는 유지연은 "남들 다 갔다가 올 때쯤 됐는데 뭐 하러 가냐"면서 "괴로운 것보다는 외로운 게 낫다고 생각한다"며 사실상 솔로 선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배우 유지연의 엉뚱한 매력이 돋보인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는 오늘(5일) 오후 8시 만나볼 수 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