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대반파(大反派)’가 중국 청명절 연휴 기간인 4월 4일 중국 전역 극장에 개봉했다.
‘대반파’는 뜻밖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주인공의 웃음과 짜릿함이 공존하는 인생 역전의 여정을 담은 코믹 영화. 지난 2021년 1월 개봉해 2주 연속 중국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던 클라라 주연의 영화 '대홍포(大红包)'의 주연 배우인 빠오베이어(包贝尔), 자빙(贾冰), 장이밍(张一鸣) 등 주요 출연진들이 다시 뭉친 작품이다. 라무양즈 (李嘉琦), 웨이샹(魏翔), 원장(文章), 위양 (于洋), 인정(尹正)、창위안(常远), 왕쉬(王迅) 등 중국 탑 희극 배우들도 대거 합류했다.
클라라는 중국 영화 ‘사도행자’, ‘정성’, ‘대홍포’, ‘이모 환태자’, ‘유랑지구2’ 등에 출연하며 ‘대륙의 여신’으로 급부상했다. ‘대반파’ VIP시사회 당시 촬영한 클라라 개인 홍보 영상은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도우인(抖音)에서 공개 된지 3일만에 3600만뷰를 달성해 핫이슈 동영상에 오르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사진제공|씨엘이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