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한 박신양은 첫 개인전이 열린 미술관을 방문한 멤버들을 맞이했다.
작품 이야기에 이어 박신양은 “많이 아팠다, 갑상선 항진증을 앓았다"라고 근황을 언급, “지금 모든 대화가 원활하지만 내가 뭘 하고 있는가 최근 답을 찾아 요즘에서야 좀 말을 많이 한다. 다행히 지금은 건강이 좋아졌다”고 말했다.
전시관을 둘러본 멤버들은 “그림이 박신양, 박신양이 그림이다. 박신양의 연기를 보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그러나 안소영은 “난 박신양이 그림을 사랑하는 게 안타깝다. 배우 박신양과도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며 '박신양 은퇴설'로 분위기를 몰았다. 이에 모두 “언제 배우 안한다고 했나”며 폭소를 했고 박신양은 “좋은 작품이 들어오면 언제든 복귀할 예정이다. 지금은 그림이 좋다는 것”이라고 정정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