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맨 노블레스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사진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만큼, 피사체로서도 탁월한 매력을 지닌 류준열은 ‘화보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다시금 발휘했다. 그는 편안한 색감의 리넨 수트, 네이비 블레이저, 블루 셔츠 등에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을 착용해 비즈니스 룩의 정석을 연출했다.
류준열은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데뷔 후 오랜만에 긴 휴식기를 보냈다”라며 다시 촬영 현장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더 에이트 쇼)’공개를 앞둔 그는 “정말 재미있게 촬영했다. 한재림 감독님과 ‘척하면 척’ 할 만큼 호흡이 좋았고, 감독님 특유의 연출과 색깔이 돋보이는 작품이 될 거다. 극중 내 모습도 이전보다 나아지지 않았을까”라며 배우로서 한층 성장한 류준열의 모습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류준열은 긴 휴식기 도중 지난달 중순 배우 한소희와 하와이 여행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 목격 기사가 나오자 ‘사생활’이라며 입장 발표를 거부했다. 그러다 전 여자친구 혜리의 저격 SNS와 환승 연애 의혹 등이 제기됐고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해명하느라 폭주하는 한소희와 달리 류준열은 ‘침묵’했고 두 사람은 배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결별을 택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