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발라드 신곡 ‘봄’을 발표했다.
홍진영은 25일 오후 6시 음악사이트를 통해 ‘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 ‘봄’은 시즌 분위기에 녹아드는 따뜻함이 감도는 곡으로 메말라 버린 사랑이 봄 기운처럼 자연스레 돋아나는 시적인 감성을 담았다. 홍진영 특유의 그리움을 표현한 애절함과 따뜻함이 감도는 가창이 편안하게 다가오는 곡이다. 홍진영이 그간 음악적 버팀목이 되어 준 작곡가 조영수와 10년 만에 선보이는 발라드이기도 하다.
홍진영은 “노래 제목을 ‘봄’이라고 단순 명료하게 지은 것은 추운 겨울을 견디고 맞이하는 봄이라는 이미지가 누구에게나 한결 같이 희망을 주는 단어라고 생각해 음악적 형상화에 힘썼다”며 “신곡을 통해 희망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