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왕코형님 지석진이 5주 만에 복귀한다.
지난달 중순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지석진은 최근 ‘런닝맨’ 촬영을 재개했다. 그는 녹화 당시 설원 위에 펼쳐진 레드카펫을 걸으며 화려하게 등장했고 여기에 5중주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더해져 멤버들은 “화려하다 화려해!”, “왕의 귀환이다!”라며 환호했다.
이날은 멤버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건강 특집’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관문으로 체성분 측정에 나섰는데 연예계 대표 운동인으로 알려진 유재석과 김종국에게 이목이 집중되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책정부터 뇌 건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계속된 건강 과열에 지석진은 “건강해지는 게 맞는 거야?!”라며 처절하게 절규했다.
‘런닝 건강원’은 28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