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갈지도’가 선보인 셀럽 랜선 체험이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조지 클루니, 데이비드 베컴, 리오넬 메시, 윌리엄 왕세자 등 전세계 유명인들을 매료시킨 휴양지가 펼쳐져 감탄이 이어졌다.
지난 24일(목)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 73회에는 여행 파트너 김신영, 이석훈, 최태성과 함께 개그맨 김원훈과 밴드 루시의 최상엽이 동행한 ‘셀럽들의 은밀한 휴양지 베스트 5’가 담겼다. 이날은 ‘인도양 3대 보석 모리셔스’, ‘메시의 첫사랑 시체스’, ‘꿈의 휴양지 생트로페’, ‘사막 위 초호화 호텔 유타’, 시크릿 해변 투어 사르데냐’를 랭킹 주제로 셀럽들만이 알고 즐기는 은밀한 휴양지들이 모두 공개돼 흥미를 최고조로 치솟게 했다.
카일리 제너, 저스틴 비버 등이 선택한 ‘미국 유타’가 5위에, 비욘세, 케이트 모스, 테일러 스위프트, 네이마르 등 많은 셀럽들을 사로잡은 ‘프랑스 생트로페’가 4위에 오른 가운데, 3위는 신이 남긴 발자취라는 별명을 지닌 ‘이탈리아 사르데냐’였다. 이탈리아 서쪽 지중해에 위치한 섬 사르데냐는 빌 게이츠, 다이애나 왕세자비 등 다양한 셀럽들이 휴가를 즐기는 곳이었다. 특히 바우네이 해안 보트 투어로 정착한 칼라 마리올루 해변은 석회암 절벽과 자갈밭이 경관을 이루며 힐링과 여유를 온 몸으로 만끽하게 했다. 스튜디오의 이석훈은 “’다시갈지도’를 통해 수많은 바다를 봤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맑은 것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더욱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칼라 루나 해변은 최근 SNS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동굴 포토존으로 인생샷을 남기게 했다.
2위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사랑하는 ‘스페인 시체스’였다. 시체스는 약 50년의 역사를 지닌 시체스 국제 영화제가 열려 매년 유명 셀럽들이 찾는 것으로도 유명했다. 그런 가운데 시체스에 있는 메시 소유의 호텔에서 한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인 메시의 ‘발랑도르 트로피’ 실물이 공개돼 흥미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메시의 단골 레스토랑에서 바다 뷰를 식사를 즐기는 코스까지 소개돼 ‘축덕(축구 덕후 줄임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시체스의 랜드마크인 산트 바르톨로메 성당에서 바라보는 붉은 일몰은 낭만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며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채널S ‘다시갈지도’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