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윤기원 오빠 결혼식 셀프 축가 음반 발매 대박나 오빠”라는 글과 함께 윤기원의 결혼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기원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윤기원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11살 연하 여자친구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윤기원은 “저는 돌싱이라 사실 이렇게 방송에서 공개하는 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다”라고 말하며 여자친구가 12살 아들이 있는 돌싱맘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러면서 당시 윤기원은 “결혼하게 되면 아이가 학년이 바뀌기 전에 데려와야 할지, 아니면 초등학교를 거기서 나오게 하는 게 나은 건지 고민 중이다”라고 재혼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윤기원의 결혼식 영상이 공개되며 두 사람이 재혼했다는 사실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