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용준·가수 베니 부부가 결혼 8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안용준은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조심스럽게 너무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 한다. 2022년 참 행복한 한 해를 보냈는데, 그중 가장 큰 행복을 알리려고 한다”며 “바로 내가 예비 아빠가 됐다. 너무 큰 행복이 찾아와 가슴 벅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여러분도 모두 이렇게 행복이 가득한 일들이 넘치는 2023년 되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조만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적었다.
이어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용준은 태아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이라도 공개해 아빠가 되는 기쁨을 전하고 싶은 듯하다.
베니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하게도 우리 부부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고령 임신이라 모든 것이 걱정스럽고 조심스러웠다. 안정기가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숨길 수 없을 만큼 커버린 열매(태아)를 소개하는 날이 드디어 왔다”고 적었다.
9살 연상연하인 안용준과 베니는 4년간의 열애 끝에 2015년 부부로 연을 맺었다. 그리고 이번에 결혼 8년 만에 첫 임신 소식을 전했다.
● 다음은 안용준 SNS 전문
안녕하세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계신가요? 조심스럽게 너무 행복한 소식을 전하려구요. 저는 2022년 참 행복한 한해를 보냈는데요, 그중 가장 큰 행복을 알려드리려고합니다.
바로.. 바로.. 제가.. 예비아빠가.. 되었습니다!!!! 너무 큰 행복이 찾아와 가슴벅찬 나날들을 보내고있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이렇게 행복이 가득한 일들이 넘치는 2023년되시길 기도할께요~~~
그럼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요, 조만간 작품으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 다음은 베니 SNS 전문
행복한 2023년 보내고 계시죠? 오늘은 조심스레 기쁜 소식을 전하려합니다.
안부를 물으면 태동으로 인사 나누는 시간이 많아지는 요즘. 무엇보다 건강하게 만날수 있도록 저 역시 건강 관리에 신경쓰면서, 이 기적을 소중히 잘 지켜나갈게요.
아기천사 열매에게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릴게요.
열매야 우리 건강하게 5월에 만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