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친구야 고마워. 역시 좋은 일 있을 때에 축하해주는 마음이 찐찐 우정”이라며 “난 언제나 믿었지. 극강의 힘든 고통 뒤엔 반드시 좋은 일이 올 거라는 거”라는 글과 함께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이어 팬이 “어머 원장님 결혼하세요?”라고 묻자 “네 곧. 감사해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진은 최근 자신이 두 번 결혼했고, 두 번 이혼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9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 이수진은 두 번 이혼 했다는 사실을 공개했고, 이후 지난 14일 유튜브를 통해 “굳이 밝히고 안 밝히고를 떠나서, 사람들은 내가 한번 할 걸로 알고 있는데, 가만히 있으면 거짓말을 하는 느낌이 들었다. 왜 그랬을까 싶다”라고 방송을 통해 두 번의 이혼 사실을 밝힌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수진은 채널A ‘금쪽상담소’ MBN ‘동치미’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