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건모. 동아닷컴DB
가수 김건모가 결국 이혼 절차를 밟는다.
10일 티브이데일리는 “김건모와 장지연이 최근 관계가 소원해졌다. 합의 끝에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이혼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건모 소속사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담당 변호사와 이야기하라”며 말을 아꼈다.
김건모는 13세 연하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장지연과 2019년 5월 콘서트 뒤풀이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그해 11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결혼식을 계획하다 연기 끝에 결국 하지 않았다.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눈물을 흘리며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