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S.E.S.가 완전체로 뭉친다. 자숙 끝에 복귀하는 슈를 위해 바다와 유진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10일 밤 방송되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S.E.S. 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수억대 상습도박 혐의로 2019년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슈. 그는 3억5000만원의 대여금 청구 소송에도 휘말렸으며 2020년 5월 전부 패소, 조정 성립 끝에 합의를 봤다.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한 슈는 반찬가게, 동대문시장, 지인 식당 등에서 일하며 채무 변제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월 “도박으로 패가망신했다”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슈는 눈물을 흘리며 “내 인생에 바다와 유진이 있는 걸 깨달았다. 마음잡아 열심히 살아 보겠다”고 다짐했다.
완전체 S.E.S.는 10일 일요일 밤 9시 10분 TV CHOSUN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