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옥숙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고백한다.
오늘(8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데뷔 40년 차가 된 배우 송옥숙이 함께한다. 그는 서초·의왕·성남·과천을 아우르는 도심 속 명산 청계산 곳곳에 숨어 있는 ‘맛’ 고수들의 푸짐한 밥상을 찾아 떠난다.
1980년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송옥숙은 시원시원하고 서구적인 외모로 인기를 얻었다.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한 그는 “텔레비전을 틀면 나온다는 의미에서 ‘수도꼭지’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고 밝혔다.
송옥숙은 재혼한 남편의 아들과 재혼 후 출산한 딸 그리고 입양한 딸로 구성된 특별한 가족을 소개했다. 그는 입양한 딸로 인해 각종 루머까지 휩싸였던 그때의 이야기를 담담히 펼쳐내기도 했다.
송옥숙과 함께한 청계산 고수들의 푸짐한 밥상은 오늘(8일) 밤 8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