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익스(EX) 출신 가수 이상미. 사진제공|더블브이엔터테인먼트
가수 이상미가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이상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병실에서 환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병실에 보호자 출입이 금지돼 혼자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최근 건강검진 결과 유방에 혹이 발견돼 조직검사를 했다는 이상미. 그는 “혹의 크기가 꽤 크고 성격이 좋지 않아 오랜 고민 끝에 결국 피부를 절개하고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상미는 피부 절개 없이 혹을 제거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고민 끝에 마음먹고 피부를 절개하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다행히 수술은 잘 끝났다. 지금은 약을 먹으면서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