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17일(한국시간) 영국 팔머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스타팅 멤버로 나서 후반 35분 루카스 모라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해리 케인,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공격진을 이뤄 최전방에 선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슈팅은 1개, 드리블 돌파는 없었다.
지난달 26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7라운드, 이달 8일 에버턴과의 28라운드에서 리그 2경기 연속 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9라운드에 이어 이날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 했다.
영국 BBC는 손흥민에게 평점 6.10을 부여했다. 토트넘 출전 선수 14명 가운데 12번째에 해당하는 낮은 점수다. 관련기사에선 아예 손흥민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다.
스포츠 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에선 평점 6.6점을 받았다. 토트넘 선발 11명 중 맷 도허티(6.3점) 다음으로 낮은 점수다.
풋볼 런던은 평점 6점을 부여했다. 역시 선발 출전 선수 중 맷 도허티(5점) 다음으로 낮은 점수로 손흥민과 함께 위고 요리스, 세르히오 레길론이 같은 점수를 받았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