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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임신’ 홍현희 지쳐 쓰러진 모습에 지극정성 [DA★]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2022-02-20 19:14
제이쓴이 임신한 아내 홍현희를 보살폈다.
제이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힘내. 내가 다리 주물러줄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홍현희는 지친 듯한 표정으로 쓰러져있다.
앞서 제이쓴은 홍현희를 위해 '복숭아 파는 곳 아는 사람?'이라며 공개적으로 질문을 해 사랑꾼임을 증명한 바 있다.
홍현희-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한 후 약 4년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둘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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