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의 사선녀가 새로운 위기를 맞는다.
최근 진행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녹화에서 김장 준비에 나선 사선녀. 이번 김장은 예상 외의 인물인 혜은이의 주도로 시작됐다. 특히 혜은이는 ‘김장 100포기 도전’ 선언, 자매들을 당황케 했다. 급기야 자매들은 하나 둘 몸이 아프다며 김장을 못 하겠다고까지 말하며, 김장도 하기 전에 사선녀 분열 위기까지 가게 됐다.
혜은이의 김장 100포기 선언에 냉기가 돌던 사선가에 급 분위기가 반전되는 일이 벌어졌다. 김장을 주도한 혜은이가 부른 김장 도우미가 등장한 것. 김장을 질색하던 사선녀도 깜짝 김장 도우미로 온 남성 3인방을 보곤 바로 말을 바꾸기까지 했다. 심지어 100포기도 힘들다던 사선녀는 “김장 1,000포기 하자”라며 추가 재료 주문까지 나섰다.
강철 김장 부대와 함께한 사선녀의 김장 이야기가 담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12월 8일 수요일 밤 8시 30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