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영화 ‘기생충’에 버금가는 거대 스케일의 화려한 제주도 집을 공개해 멤버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방송에 집이 예쁘게 나올 수 있도록 가짜 식물들을 집 안 곳곳에 세팅해 놓은 것은 물론 벽장을 장식한 수백 권의 책 중 단 10%도 읽지 않았다고 솔직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멤버들은 “그동안 구경했던 집 중에 제일 재밌다”라며 부부 연출력에 놀라움을 자아냈다는데. 과연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여에스더, 홍혜걸의 집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결혼 28년 차를 맞이한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는 현재 ‘각 집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혀 현장에 있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울과 제주도에서 각자 생활하고 있는 부부는 “부부가 꼭 한 집에 같이 살라는 법은 없다”라는 폭탄선언을 해 멤버들의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이어 두 사람은 ‘각 집 생활’을 하게 된 진짜 이유를 밝히며 현장을 진정시켰다고. 과연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각자 떨어져 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주목된다.
대한민국 의학계의 잉꼬부부 여에스더, 홍혜걸이 각자 떨어져 살게 된 스토리는 5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