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12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와 위켄드가 최근 열린 무스타파를 위한 비공개 콘서트를 함께 찾았다고 보도했다.
앞서 두 사람은 함께 저녁 식사를 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이 따로 자리를 잡았던 터라 일각에서는 위켄드가 HBO 드라마 '더 아이돌' 제작 및 출연을 위한 조언을 듣고자 안젤리나 졸리를 만났다는 추측도 제기됐다.
관련해 양측은 묵묵부답 중이다.
안젤리나 졸리와 위켄드는 15살 나이차이가 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