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미소
우빈의 품격
울고 싶은 김우빈
가릴 수 없는 조각미남
배우 김우빈. 사진제공|싸이더스HQ
배우 김우빈이 드라마로 복귀한다.
2일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김우빈이 넷플릭스 드라마 ‘택배기사’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택배기사’는 대기오염이 심각해진 미래, 오로지 택배로만 살아가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 김우빈은 극중 전설의 택배기사 5-8 캐릭터를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