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의 소속사 325이엔씨는 “엠씨더맥스 멤버 제이윤이 13일 우리 곁을 떠났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엠씨더맥스 멤버들과 325이엔씨 임직원 모두 큰 슬픔 속에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제이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고, 남겨진 유족을 위해 추측성 이야기는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제이윤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제이윤과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소속사 측이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이미 숨진 상태인 제이윤을 발견했다.
엠씨더맥스는 올해 20주년 음반 ‘CEREMONIA’(세레모니아)를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오프라인 활동에 제약이 걸려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