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인 인민정 씨와 재혼한 김동성이 전처를 상대로 양육비 감액 소송을 제기했다.
11일 동아닷컴 취재 결과 김동성은 지난 3월 전처 A씨를 상대로 두 아이의 양육비를 각각 기존 150만원에서 40만원으로 감액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의 판결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구본창 배드파더스 대표는 김동성이 이전에도 양육비 감액 소송을 제기했다가 취하한 바 있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김동성이 배드파더스에 제보된 이후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양육비 감액 소송도 진행하려고 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면서 두 건 모두 취하했으나 방송이 중단되면서 다시 소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