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공개된 영상 \'Rain Appa♥ 아빠 비가 실제로 딸들과 놀아주는 법\'에서는 비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권율이, 영화 \'승리호\' 꽃님이 박예린, 문희준 딸 잼잼이를 만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비는 영상에서 자신보다 유튜버 구독자 수가 많은 예린이를 보자마자 "사인 하나 받아야겠다. 어쩌면 그렇게 연기를 잘하냐"고 감탄했다. 하지만 예린이는 비의 작품을 모른다고 했고, 비는 "\'엄복동\' 모르냐"며 셀프디스를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잼잼이에게는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물었고 잼잼이는 "엄마 아빠"라고 센스 넘치는 답변을 했다. 비는 "가끔 내가 이걸로 집에서 상처 받는다"고 거들었다.
비는 김태희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