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왜냐면 하우스’ 측은 24일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왜냐맨하우스’는 콘텐츠 참여, 하차에 출연자(회사)의 의견을 존중 및 반영한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엮인 곳들이 워낙 많아 일방적으로 공개를 할 순 없었다”며 김민아의 하차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진행하고 있던 일들을 말씀드리고자 해당 영상을 준비했다. 이제부터 매주 만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아는 지난 달 20일 유튜브 채널 ‘왜냐맨하우스’ 콘텐츠에서 19금 개인기를 흉내 내 논란을 일으켰다. 김민아는 당시 영화 ‘내부자들’ 속 이경영이 연기한 ‘19금 폭탄주’ 장면을 흉내 냈다. 이는 뒷짐을 진 채 허리를 돌려 폭탄주를 쓰러트리는 장면이다.
이후 전 연령이 시청 가능한 유튜브 채널에서 부적절한 개인기였다는 비판이 일었다. 김민아가 지난해 한 남자 중학생과 화상 인터뷰에서 부적절한 질문을 던져 성희롱 논란을 산만큼 “경솔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관련해 김민아는 지난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에 출연해 “많은 사람이 있을 때 토크 타이밍을 잡는 게 어렵다. TV에서 ‘선’(수위)은 어디까지인가 고민이 많아졌다”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왜냐맨하우스는 콘텐츠 참여/하차에 출연자(회사)의 의견을 존중 및 반영합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 일이 있었지만
엮인 곳들이 워낙 많아, 일방적으로 공개를 할 순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희가 진행하고 있던 일들을 말씀드리고자
해당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기다려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왜냐맨하우스는 (사고가 크게 안나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만날 수 있어요?
다음주에 만나요오오오오오오오오 제발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