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더원, 이필모, 파파금파, 김민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용만은 “김민아 씨는 제2의 장성규로 불리지 않냐”고 물었다. 김민아는 “많은 사람이 있을 때 토크 타이밍을 잡는 게 어렵다. TV에서 ‘선’(수위)은 어디까지(기준)인가 고민이 많아졌다”고 했다. 즉, 성희롱 구설에 올랐는데, 그 기준을 모르겠다는 것을 우호적으로 시사하고 있다. 성희롱 정의를 다시 해달라는 것인지, 모호한 경계 줄타기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일단 기준점을 묻는 듯하다. 이에 김용만은 “경력이 쌓이면 알 수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박명수는 “김민아 씨는 비공식적으로 아이큐가 147”이라고 했다. 김민아는 “초등학교 시절 검사했을 때 147이 나왔는데 지금도 남아있는지는 모르겠다. 집에서 ‘대한외국인’ 볼 때는 왜 못 맞힐까 싶었는데 여기 오니까 많이 떨린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도 김민아는 자숙 없이 방송 활동에 전념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