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차현우.
배우 황보라가 임신 계획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 Joy ‘썰바이벌’에는 소녀시대 효연이 스페셜 MC로 함께한 가운데 건강을 주제로 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지민이 “각자 매달 건강을 위해 쓰는 비용이 어느 정도 되느냐”고 묻자 황보라는 “생각보다 많이 나간다. 아침에 약 먹다가 배부를 정도”라고 대답했다. 그는 루테인, 오메가3, 비타민D, 마그네슘, 유산균 등을 챙겨먹는다고 밝혔다. 그러다 “요즘 엽산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나래는 “엽산은 임신 잘 되려고 먹는 거 아니냐”고 질문했고 황보라는 수줍게 웃으며 “준비 좀 해보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황보라는 영화제작자 겸 소속사 대표 차현우와 9년째 열애 중이다. 차현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으로도 유명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