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될 TV CHOSUN ‘내 딸 하자’ 2회에서는 ‘본격 노래 효도쇼’를 위한 특급 오리엔테이션 2탄 체력테스트가 진행된다. 국민 딸들이 ‘체력 퀸’의 면모를 과시하며 남다른 의욕을 불살랐던 터. 육상 선수 출신부터 출발 드림팀 출신까지, 체력 부분에서 화려한 이력을 가진 국민 딸들의 면면이 드러나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국민 딸들은 경기가 시작되자 다리 찢기, 맨발 투혼, 몸 개그 등을 불사하며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열기를 폭발시켰다. 릴레이 달리기부터 씨름까지 상상 초월 승부욕을 터트린 것. 더욱이 팀 대표로 나선 MC 도경완과 장민호는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몸뻬 바지 입기’ 대결로 국민 딸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본 게임보다 더 치열했던 시범 경기의 승자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은 ‘진’딸의 영광을 뒤로하고 진짜 힘센 딸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양지은이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씨름 연승 행렬을 이어가며 ‘씨름 퀸’에 등극할 기세를 보인 것. 이때 양지은의 파죽지세 행보를 막아선 강적이 등장, ‘씨름 퀸’을 둔 숨 막히는 대결을 벌여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또한 ‘체력테스트’를 빛내기 위한 특별 응원 무대로 ‘트롯 요정’ 김다현-김태연이 흥 넘치는 귀여운 듀엣을 선보여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MC 붐 또한 남다른 춤사위로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며 박진감과 흥 넘치는 ‘체력 테스트’를 완성했다.
한편 TV CHOSUN ‘내 딸 하자’ 2회는 9일(금)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 CHOSUN ‘내 딸 하자’]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