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부부는 29일 유튜브 채널에 ‘다정한 부부에 대해서 오늘 다 말씀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앞서 한 누리꾼은 “(다정한 부부 아내가)20년 전 거제 장평에서 다방 장사를 했고, 미성년자인 전 종업원으로 있었다. 당시에 불법 장사도 많았고 아가씨들이 빚을 많이 지면 팔려가던 시대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정한 부부 아내는)경기도에 내려와 장사를 했다. 당시에 젊은 남자와 살고 있었는데 장사가 망하게 돼 일수를 내고 썼다. 그러다 제 앞으로 일수 내고 돈을 쓰고 돌려막다 안 되니까 야반도주를 했다”라고 폭로했다.
또한 70만원 빚을 갚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사정이 있어 주지 못했지만 빠른 시일 내에 돈도 갚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8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다정한 부부’는 현재 약 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35살의 나이차를 보인 두 사람은 혈육이 아니냐는 의심에 “여유가 생기면 결혼식을 올리고, 혼인신고도 할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