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올게'... 하버드 광장에서 찍힌 ‘감동’ 사진

29STREET
29STREET2020-02-07 12: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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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반려견에게 패딩을 덮어준 주인의 행동이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12월 19일 동물 전문매체 더도도는 미국 여성 크리스티나 홀리(Kristina Hollie) 씨가 매사추세츠 주 하버드광장에서 찍은 사진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크리스티나 홀리 씨는 하버드 광장을 지나다 귀여운 강아지와 주인을 발견했습니다. 주인은 우체국에 들어가기 전 강아지 목줄을 나무에 고정했습니다. 또 강아지가 추위에 떨지 않도록 자신의 패딩을 벗어서 입히고 지퍼를 올려주었습니다. 

크리스티나는 더도도와의 인터뷰에서 “개가 패딩을 걷어찰 것 같아서 지퍼를 올려준 것 같더라”면서 “가능했다면 강아지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갔을 게 분명하다. 단 몇 분이라도 자리를 비우는 동안 개가 편하게 있도록 한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인이 자리를 비운 동안 강아지는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크리스티나는 “사람들이 개를 지나치면서 귀엽고 따뜻해 보인다고 말하는 것을 봤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