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레스토랑인 줄... 냉장고 공개한 킴 카다시안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20-01-10 1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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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이 호텔 레스토랑을 방불케 하는 냉장고를 공개해 화제입니다. 그의 남다른 스케일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 했습니다.

그가 냉장고를 공개하게된 건 지난 1월 8일 공개한 화보에서 시작됐습니다. 누리꾼들은 화보 속 냉장고에 집중했는데요. 일부 누리꾼들은 초라한 냉장고에 대해 "공기만 먹고 사냐", "애가 넷이나 있는 가족인데 냉장고엔 아무것도 없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9일 킴 카다시안은 인스타그램 스토리 영상을 통해 "냉장고에 대한 모든 뉴스 기사를 보았다. 그래서 내가 냉장고 투어를 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냉장고, 간식 배선대 등을 소개했습니다. 영상 중간에는 전용 요리사와 인사를 하기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가장 먼저 보여준 것은 유리병에 줄지어 보관된 시리얼, 젤리 등 간식입니다. 킴 씨는 "플라스틱을 사용을 지양하기 위해 유리병을 사용하고 있다" 고 덧붙였습니다. 전면이 투명한 냉장고의 음료를 공개하면서는 "네 아이들이 모든 다른 우유를 마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초대형 워크인 냉장고도 공개했습니다. 그 속에는 다양한 채소, 빵, 소스, 과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집안을 돌아다니며 소형 냉장고와 간식을 보관하는 배선대를 추가로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미국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 스케일이 장난 아니겠다", "시시한 냉장고가 아닌 냉장 창고를 갖고 있네", "역시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라며 놀라움을 표했습니다.

동아닷컴 진묘경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