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포근해” 이불 덮고 낮잠 자는 강아지들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12-30 1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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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피스프링 인스타그램 @puppyspring_
존재만으로도 행복을 주는 반려동물들이 사람처럼 이불을 덮고 곤한 잠에 빠져 있다면? 상상만 해도 귀여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데요. 일산의 강아지 유치원 ‘퍼피스프링’에서는 어린이들이 낮잠을 자듯 ‘개린이’들에게도 낮잠시간을 줍니다.






생업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집을 오래 비워야 하는 견주들은 출근 때 강아지를 유치원에 맡기고 퇴근할 때 데려갑니다. 하루에 약 30마리가 유치원을 찾아온다는데요. 강아지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놀이시간을 가진 뒤에는 포근한 낮잠시간이 이어집니다. 강아지 사이즈에 맞게 제작된 베개와 이불 모양 쿠션에서 꿀잠 자는 녀석들을 보면 직원들도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근심 걱정 없이 편안한 시간 보내는 털뭉치들의 귀여움을 감상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 볼까요?


소다 편집팀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