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그 자체가 콘텐츠라는 유튜버 ‘노잼봇’ 근황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12-16 15: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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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노잼봇Nojambot' 캡쳐
연예인 뺨치게 잘생긴 얼굴로 엄청난 화제를 가져온 유튜버 ‘노잼봇’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 ‘노잼봇Nojambot’에 올라온 영상 ‘드디어 보디 프로필 촬영이 3일 남았네요!’ 속에는 청초한 분위기를 내뿜으며 운동하는 조찬희 씨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는 보디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기록을 남긴다는 조 씨는 지금까지 총 16개 운동 영상을 게시한 상황입니다.



‘노잼봇’은 2017년 6월에 게시한 ‘같이 공부해요’ 영상으로 누리꾼들에게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경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그는 2시간 가까이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공부에만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재미없는 로봇’이라는 이름 뜻과 반대로 얼굴 그 자체가 재미있다는 반응들이 많았는데요.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95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 분 경찰 준비하시면 전 도둑 준비할게요”, “혹시 데뷔하는 그룹 이름이 ‘경찰’인가요?”, “당신.. 몇 년만 더 일찍 유튜브를 시작했다면 나는 서울대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처=인스타그램 캡쳐(@nojam_bot)
출처=인스타그램 캡쳐(@nojam_bot)
출처=인스타그램 캡쳐(@nojam_bot)
찬희 씨는 1년 전 “얼마 전 경찰 시험을 치렀습니다. 이번 시험에는 합격하지 못했습니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유튜버로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다며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도 전했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