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면 다 오빠야” 배우 이종혁 씨 아들 탁수의 근황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12-16 0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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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배우 이종혁 씨의 훈남 아들 이탁수 군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오빠미를 풍기고 있는 이탁수 군과 해맑게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준수 군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이탁수 군은 2013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습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비주얼로 방송 당시 고정 출연자였던 이종혁 씨와 동생 이준수 군에 못지않은 관심을 받았죠.



이종혁 씨는 9월 20일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 인터뷰에서 두 아들의 근황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벌써 탁수가 고등학교 1학년, 준수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다. 탁수는 배우를 꿈꾸며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다. 훌륭한 배우가 되는 것이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걸 한 번 해보라고 했다”며 따뜻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출처=인스타그램 캡쳐(@txk_1207)
출처=인스타그램 캡쳐(@txk_1207)
출처=인스타그램 캡쳐(@actorjonghyuk)
현재 탁수 군은 17살로 배우의 꿈을 키우며 예술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 전부터 180cm가 넘고 폭풍 성장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탁수 군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생기면 다 오빠다”, “찾았다 내 사랑”, “’아빠! 어디가?’ 출연진들 보면 세월의 흐름을 느낀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