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손 중의 금손” 의상 직접 제작하는 미모의 코스프레 플레이어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11-30 08: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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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에 거주하고 있는 프로 코스프레 플레이어 앨리슨 타비타(Alyson Tabbitha) 씨가 화제입니다.

스스로를 "단순히 분장하고 물건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일 뿐"이라고 소개한 그녀는 할리우드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캐릭터들로 변신하여 작품에서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자랑했습니다.



출처=인스타그램 캡쳐(@alysontabbitha)
출처=인스타그램 캡쳐(@alysontabbitha)
출처=인스타그램 캡쳐(@alysontabbitha)
앨리슨 씨는 엘사부터 원더우먼, 네뷸라, 말레피센트까지 다양하게 변신했습니다. 심지어 성별을 뛰어넘어 조커, 가위손, 잭 스패로우, 빈센트 발렌타인과 같은 남자 캐릭터의 코스프레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는데요.

이런 완벽한 코스프레의 비밀은 뛰어난 분장 실력뿐 아니라 그가 한 땀 한 땀 만든 코스프레 의상과 소품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앨리슨 씨는 유튜브 채널 ‘Alyson Tabbitha’를 통해 영화 <말레피센트> 주인공의 검은 날개, 원더우먼의 의상과 머리띠의 제작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앨리슨 씨는 프로 코스프레 플레이어였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어릴 적부터 다양한 의상과 메이크업을 접했습니다. 2014년부터 코스프레 플레이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현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술가입니다.


앨리슨 씨의 코스프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스프레마다 다 다른 사람 같다”, “표정 연기까지 완벽하다”, “이게 바로 금손 중의 금손이 아닐까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