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여운 버블티 봤어?” 동물 모양 타피오카 펄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11-09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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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캡쳐(@crave4sweet)
2018년 대만에서 만들어진 흑당(브라운 슈가) 버블티가 한국에 상륙하면서 지금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대만 밀크티 프랜차이즈인 ‘타이거 슈가(TIGER SUGAR)’ 매장이 생긴 것을 시작으로 국내 여러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흑당이 들어간 음료 메뉴를 출시했습니다.

버블티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타피오카 펄’의 인기도 꾸준합니다. 타피오카 펄을 먹기 위해 버블티를 마신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말이죠. 타피오카 펄은 고구마와 비슷하게 생긴 열대식물 카사바의 덩이뿌리에 들어있는 녹말로 만들고 보통 둥근 구슬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SNS에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는’ 귀여움으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타피오카 펄’이 등장했습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 ‘샐리(Sally)’ 씨가 올린 해당 게시물에는 타피오카 펄들이 병아리, 돼지, 판다, 문어, 닭, 개구리 등 다양한 동물 모양으로 만들어져 음료 바닥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동물 모양 타피오카 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여워서 못 먹겠다”, “빨대를 타고 올라오는 앙증맞은 모습에 심장이 멎었다”, “씹을 때 죄책감이 들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