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전주 한옥마을에 상륙하다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11-07 09: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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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카카오IX가 카카오프렌즈 전주한옥마을 점을 열었습니다. 지역 고유의 특색을 담은 지역 특화 매장으로는 제주에 이어 전주가 두 번째라고 하는데요.

전통 가옥을 본 따 만든 건물 외곽부터 갓을 쓴 라이언, 한복을 입고 청사초롱을 든 네오와 프로도 포토존까지 매장 전체에서 전통미가 느껴집니다. 다른 카카오프렌즈 매장들과는 달리 한글 간판을 사용한 것도 또 하나의 특징입니다.



이날 카카오프렌즈 전주한옥마을 점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제품이 공개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바로 ‘전주감래 에디션’ 제품과 카카오프렌즈 얼굴이 그려진 ‘프렌즈 전주 초코파이’ 때문이었죠.

평소 ‘라이언’의 엄청난 팬이라는 대학생 박경윤 씨는 “한옥마을에 카카오프렌즈 매장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고 새벽 6시부터 와서 기다렸다. 전주에서만 파는 라이언 인형이 든 이벤트 제품을 살 예정이다”라고 동아일보에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이건 꼭 가봐야 한다”, “전주에 갈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전주의 느낌을 잘 담아낸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