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결과 뒤에 숨겨진 ‘현실’을 공개한 포토그래퍼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10-24 0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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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활동하는 포토그래퍼 조 리언(Geo Leon) 씨가 사진 촬영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우리는 보통 사진 촬영에서 환상적인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아름다운 장소, 화려한 옷과 효과 등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는 반드시 엄청난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며 촬영 과정의 단면을 보여줬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일상 속 장소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주차장, 마트, 인근 공원, 레스토랑, 가정집과 같은 평범한 장소에 리언 씨만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합쳐진 결과물이었죠. 여기에 뛰어난 편집 기술이 뒷받침되면서 감탄이 나오는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출처=인스타그램 캡쳐(@geoleon)
출처=인스타그램 캡쳐(@geoleon)
출처=인스타그램 캡쳐(@geoleon)
리언 씨는 “대중들은 항상 사진 촬영의 결과물만 볼 수 있었다. 나는 그 뒤에 숨겨진 현실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온라인 매체 ‘보어드판다’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이 그의 솔직한 모습에서 진실됨을 느낀 것일까요? 대중들에게 정직하게 접근한 그의 시도는 누리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더 나아가 사진 촬영에 있어서 하나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신기하다”, “흥미롭다”, “포토그래퍼들의 숨겨진 노력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