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작품인가 케이크인가” 궁금하다면 잘라보세요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10-23 0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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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인스타그램 캡쳐(@lukevincentini)
레몬부터 도리토스 과자봉지, 계란 한 박스, 휴대폰까지 무엇이든지 케이크로 완벽하게 만드는 한 남성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뉴저지(New Jersey) 주에서 유명한 ’Carlo’s Bakery’의 제빵사 루크 빈센티니(Luke Vincentini) 씨입니다.

그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원형 케이크가 아닌 독특한 콘셉트를 가진 케이크를 만듭니다. 그 종류는 생활용품, 음식, 영화 캐릭터, 나무토막 등 다양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루크 씨의 작품을 직접 보기 위해 베이커리에 방문합니다. 모양과 질감이 모두 실제 사물과 엄청난 싱크로율을 보여 케이크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뜨겁습니다.

케이크 하나를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14시간 정도지만 루크 씨는 그 과정조차 너무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이어 “케이크를 완성했을 때 안도감이 들 정도로 기분이 좋다. 나는 뛰어난 능력자는 아니지만 사람들에게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를 만들고자 노력한다. 이 세상에 맛없어 보이는 케이크는 존재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누리꾼들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그의 작품들을 보고 “웃음밖에 안 나온다”, “놀랍다”, “맛이 너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