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류현진 생일 축하… “HAPPY BIRTHDAY HYUN JIN RYU”

조성운 기자2020-03-26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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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 생일 축하. 사진=토론토 구단 SNS

[동아닷컴]

코로나19 사태가 없었다면 이제 곧 개막전 무대에 나섰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생일을 맞은 류현진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토론토 구단은 3월 26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SNS에 류현진의 사진과 함께 “HAPPY BIRTHDAY HYUN JIN RYU”라며 생일을 축하했다.

류현진의 생일은 3월 25일. 토론토 구단은 현지 시간인 25일에 맞춰 축하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류현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공유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터지지 않았다면, 류현진은 오는 27일 2020시즌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으로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미뤄지며 마냥 웃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류현진은 토론토의 스프링 트레이닝 장소에 머물며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메이저리그가 언제 개막할지는 현재로서 알 수 없는 상황. 5월 초까지는 개막이 불가능하며, 5월 중순 이후에도 장담할 수 없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