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아니라도 구독 누르게 된다는 연예인 유튜버 5인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20-01-17 13: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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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돌, 유명인... 가리지 않고 유튜브에서 그들만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는데요. 브이로그부터 요리, 여행, 직접 녹음한 노래까지. 콘텐츠의 주제도 다양합니다. 팬.아.구, '팬이 아니라도 구독'하게 하는 연예인 유튜버 다섯 명을 소개합니다!

다비치 강민경
출처='강민경' 유튜브 캡처
가수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29)은 구독자 38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입니다. 2018년 채널을 개설한 강민경은 브이로그와 노래 커버 영상을 주로 업로드합니다. 그의 유튜브가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반려견 휴지 때문이기도 한데요. 특히 피아노를 치며 캐럴을 부르는 강 씨의 팔에 앉아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는 휴지의 영상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한편 강 씨는 2019년 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유튜브 수익이 0원임을 밝히며 "돈이 어디서 들어와요? 제 계좌번호를 어떻게 알아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엑소 백현
출처='백현Baekhyun' 유튜브 캡처
아이돌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27)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유튜브를 시작한 백현은 첫 번째 영상을 올리자마자 백만 구독자를 모으며 '엑소 파워'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백현은 엑소 멤버들과 함께 콘서트를 준비하는 모습이나 운전, 운동하는 모습을 적극적으로 공개하는데요. 케이팝 가수의 일상을 궁금해하던 팬들은 그의 영상에 "변백현 네가 이렇게 예쁜데 어떻게 널 안 사랑할 수가 있겠어" "다음 브이로그는 반드시 20분 이상 우리 백현이 많이 볼 수 있게 해주라"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배우 신세경
출처='신세경 sjkuksee' 유튜브 캡처
배우 신세경(29)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연상시키는 평화로운 브이로그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018년 9월 유튜브를 개설한 신세경은 모든 영상을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다고 하는데요. 이 채널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요리입니다. 케이크나 쿠키 같은 디저트부터 들깨 수제비, 김치전까지. 자신도 '정말 잘 챙겨 먹는 나의 일상'이라고 할 정도로 다양한 레시피가 올라옵니다. 2019년 10월에는 프랑스 르 코르동 블루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한 결과물을 공개하며 요리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악뮤(AKMU) 이수현
출처='이수현Leesuhyun' 유튜브 캡처
악뮤의 멤버 이수현(20)도 2017년 5월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현재 구독자 133만 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7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오빠 이찬혁(23)을 메이크업해 주는 것이 화제가 된 이후로 뷰티 크리에이터 '모찌 피치'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 씨는 메이크업 말고도 여행, 게임, 노래 커버 등 다양한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이찬혁과 함께 등장한 영상에 누리꾼들은 "둘이 웬만한 예능 씹어먹네ㅋㅋㅋㅋ", "나 요 근래 이렇게 웃은 적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리사 백종원
출처='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유튜브 캡처
사업가이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53)은 2019년 6월 첫 번째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백 씨는 제대로 된 한식 레시피를 알리고 요리에 자신감을 주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밝혔는데요. 백종원 레시피 외에도 사업가로 성공한 경력을 살려 '백종원의 장사이야기'라는 재생목록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 1월에는 '감사합니다! Thank you!'라는 영상으로 유튜브 선정 2019년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3위를 했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동아닷컴 진묘경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