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겸이 누구야? 쇼트트랙계의 박보검이지~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20-01-13 17: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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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다겸 선수 인스타그램(@dagyeom1)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 대회 500m'에서 동메달(40.923)을 목에 건 김다겸 선수가 화제입니다. 메달 소식과 함께 그의 훈훈한 외모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김다겸 선수는 1월 1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 대회 500m'에서 한국의 황대헌, 캐나다의 스티븐 두보이스, 미국의 토마스 인석 홍 선수와 접전을 펼쳤습니다. 이날 김 선수는 40.923초에 결승선을 통과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19-20시즌 처음으로 국가대표단에 합류한 김다겸 선수의 시즌 첫 개인전 메달인데요. 이동근 캐스터는 김다겸 선수에 대해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대회 운영에 있어서 조금 급한 모습이 나왔다면, 이번 대회에서 확실히 보완된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실력과 훈훈한 외모를 동시에 갖춘 김다겸 선수는 경기 이후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인천 국제 공항에서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는 사진이 인기를 끌었는데요.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어서와 내 심장으로”, “미쳤다 손 크기”, “오빠 사랑해요. 헬멧 딱 벗으신 순간에 반해버렸어요”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다겸 선수는 지난 12월 8일에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20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도 남자 5,000m 계주 선수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12월 8일은 김 선수의 생일이기도 해 대한민국 계주 대표팀과 촛불 끄는 세리머니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김다겸 선수는 남은 쇼트트랙 월드컵 5차, 6차 대회와 2020 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를 위해 훈련할 계획입니다.

동아닷컴 진묘경 인턴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