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개성 있게, 미니 타투 열풍!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20-01-24 0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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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연, 수지, 지민, 백예린 인스타그램 캡쳐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독특한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미니타투입니다. 보일 듯, 안 보일 듯 은근하게 드러나는 매력으로 패션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스타들의 미니타투를 보러 가실까요?

태연
타투하면 가수 태연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태연은 솔로로 컴백할 때마다 앨범과 관련된 의미의 타투를 선보였는데요. 엄지손가락에는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인 'I'를, 중지손가락에는 정규앨범 Fine의 'F'를 새겼습니다. 지난해에는 정규 2집 앨범의 'Purpose'를 뒷목에 새기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블랙라이트 조명에서만 보이는 UV타투를 하기도 했는데요. 눈 결정 모양의 타투는 영화 '겨울왕국'을 떠올리게 합니다.

수지
드라마 ‘배가본드’와 영화 ‘백두산’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겸 가수 수지. 그의 손가락 타투는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와 모양으로 입문자들이 따라하기에 좋습니다. 앙증맞은 하트 모양의 타투가 손 인사를 건넬 때마다 눈길을 끕니다.

지민
Mnet ’퀸덤’으로 인기를 모은 그룹 AOA 지민도 미니타투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지난해 10월 얼루어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타투 개수를 묻자 "제 나이만큼 있는 것 같아요"라고 답했는데요. 지민은 1991년생으로 당시 29세였습니다. 코끼리, 당근, 햄버거까지!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인상적입니다.


백예린
독립레이블을 설립해 홀로서기에 성공한 가수 백예린도 타투 마니아입니다. 팔과 복부를 비롯해 몸 가득 갖가지 새겨져있는 꽃들은 그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요. 꾸준히 늘어나는 타투들이 이제는 백예린의 트레이드마트가 되었습니다. 누리꾼들은 “꽃에다 꽃을 그렸네. 참 잘 어울리고 예쁘다”, “몸에서 꽃이 피어나는 것 같네요”라며 반응했습니다.

성소율 동아닷컴 인턴 기자 dla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