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커피” 올해도 지갑 노리는 스벅 크리스마스 굿즈

소다 편집팀
소다 편집팀2019-12-02 18:05:42
공유하기 닫기
출처=스타벅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캡쳐
“We wish you a Merry Coffee”

크리스마스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요즘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성탄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카페들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10월이라는 다소 이른 시기부터 ‘Merry Coffee’라는 문구와 리스로 매장 출입문을 장식하면서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을 알렸습니다. 특히 2002년 처음 출시된 이후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시그니처 음료로 자리매김한 ‘토피 넛 라떼’가 재등장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기도 했죠.

스타벅스코리아는 10월 29일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3종과 푸드 6종, MD 53종 등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스타벅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캡쳐
지난 11월 26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부터 시작되는 스타벅스 MD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크리스마스를 맞아 펼쳐지는 Show Time!’이라며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들을 선보였는데요.


텀블러부터 머그컵, 드리퍼, 키 체인, 카드 지갑, 마스킹 테이프까지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는 놀이공원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MD상품이 존재했습니다. 그중 ‘홀리데이 코리아 스노우 글로브’는 한국을 상징하는 동물인 호랑이 모양 피규어로 장식되어 있는데 국가마다 다른 동물 피규어가 들어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MD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인적 드문 지역 매장으로 달려가야겠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게 실감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지우 동아닷컴 인턴기자 dlab@donga.com